1. 홈페이지 다이어트
우리의 로고는 “작은교회: 우리가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교회 홈페이지가 이야기를 전하는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보였기 때문에
틀에 맞추어 제작되는 디자인 보다는 간편하고 부담없이 교회의 이야기만 전하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어떨까!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이트의 규모와 접속률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교회 입장에서는 페이지가 작을수록 교회의 규모와 비례한다”고 보실 수 있지만
성도님들 입장에서는 자주 업데이트 되고 한눈에 교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당연히 접속률이 많아지게 되고 교회 행사참여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2. 업데이트 효율화
교회넷에서는 처음 페이지수를 5페이지로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페이지 수가 많으면 정보 분산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고 소외되는 정보가 많아 지게됩니다.
관리자는 자주 업데이트하는 페이지만 접속을 하다보면 다른 페이지의 업데이트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홈페이지가 제 때 정보를 교체하지 못하게 되고 관리에 소흘한 사이트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3. 비용절감
초기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나 기존 홈페이지를 리뉴얼 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비용과 홈페이지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종이 브로셔 처럼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방식은 페이지수가 많을 수록 좋아보이지만
제작자(에이전시)의 입장에서는 페이지 디자인과 정보입력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물론 정보가 많을 수록 제작 비용 또한 비례하고 호스팅의 유지비용도 같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시작은 작게해서 점점 교회에 맞는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4. 전세계 표준화된 시스템
교회넷에서 제작하는 홈페이지는 전세계의 42%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의 워드프레스입니다.
이는 세계의 표준화된 웹코딩으로 작업하고 있다는 뜻이고, 2003년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부터
24시간 365일 전세계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기반위에 제작하는 교회 홈페이지입니다.
저희는 기업과 단체, 연구소에 5년이상 워드프레스 시스템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5. 초!!!~ 연결의 시대
처음에 제시해드린 “홈페이지는 다이어트가 필수입니다.”
홈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게 되면 외부의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사이트에 연결시키고 영역을 확장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고 앞 다투어 기업에서 매일 새롭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본인들의 서비스를 다른 곳의 서비스와 연결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초-네트워크 시대”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의 규모를 줄이고 줄인 부분을 다른 서비스 연결망에 연결되도록 하는 교회넷의 모든 홈페이지 기반은 API기반으로 80%이상 연결된 최신형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