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과 기술,
그 사이의 다리를 놓다.
안녕하세요! 교회넷입니다.
저는 현재 포토그래퍼와 웹개발자로 일하면서, 과거에 제가 예배 사역을 하던중에
매주 마다 반복되는 홈페이지 관리와 디자인, 설교 영상 편집 등의 일들을 하면서
“교회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라고 문득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그 마음으로 시작된 것이 교회넷입니다.
기술은 차갑지만, 사용자는 따뜻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과거 제가 해오던 반복적인 일들에 벗어나 목회자와 사역자분들이 디지털에 시간을 덜 쓰고, 사역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웹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